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 [[전라북도]] [[전주시]] 라선거구 ==== || '''전임''' ||무소속 서선희 || || '''사유''' ||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 상실|| [[2017년 4월 재보궐선거]]에서 타 후보를 돕고자[* 자기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게 아니라 피선거권 상실로 당연퇴직을 당한 거라 재선거가 아니라 보궐선거다.] [[노인정|경로당]]에 가전제품을 기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전주시의회 [[무소속]] 서선희가 2018년 12월 27일 [[대법원]]에서 형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였다. 서신동은 [[2017년 4월 재보궐선거]]에서도 도의원 재보선을 치렀던 지역이라서 3년 연속으로 지방의원을 뽑게 생겼다(...). 참고로 당시에는 국민의당 [[최명철]] 후보가 당선되었으나, 7회 지선에서 [[민주평화당]] 소속으로 출마한 최명철은 민주당 [[김이재]]에게 61.2 vs 38.8로 완패했다. 전주시의원 선거의 경우 라선거구는 2인 선거구인데 민주당이 [[정섬길]] 1명만 공천해서 서선희가 2위로 당선된 것이므로, 이번 재보선에선 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한다면 그대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김영우가 공천되었다. 서신동이 포함된 [[전주시 을]]의 현역의원은 바른미래당 정운천이긴 하지만,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에서 전주시 지역의 도의원/시의원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(...). 애초에 정운천의 당선 자체가 구 새누리당의 승리라기보다는 그냥 개인 표였던데다 그마저도 야권 분열 덕에 30%대 득표로 간신히 당선된 것이었기에 정운천 휘하의 지역조직이 제대로 갖춰져 있을 리 없었고, 이 지역의 구 국민의당 지역 조직도 죄다 민주평화당으로 빠져나갔으니 당연한 결과. 이번에도 후보 공천조차 하지 못했다. 민주평화당은 위에서 언급된 전 도의원 최명철을 공천하였다. 최명철은 도의원 당선 전에 제 5·9대 전주시의원을 지낸 바가 있다. 전 광역의원이 기초의원 선거에 나오는 게 흔한 일은 아닌데, 민주평화당이 유일한 호남 선거구인 이 지역에 사활을 걸고 임하는 것이거나, 아니면 지역 조직이 부실해 내보낼 사람이 한정적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. 무소속으로는 이완구 전 시의원이 출마했다. || {{{#ffffff '''정당'''}}} || {{{#ffffff '''후보자 명단'''}}} || || [[더불어민주당|{{{#ffffff 더불어민주당}}}]] ||김영우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 경기위원|| || [[민주평화당|{{{#ffffff 민주평화당}}}]] ||최명철 전 전북도의원(당선) ||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이완구 전 시의원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